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이세이 시대 (문단 편집) ==== 아이돌 성우 양성 시대 ==== [[일본 애니메이션 역사|이 시대는 애니메이션, 특히 '''서브컬쳐 및 아이돌 성우 양성 시대'''로도 불리기도 하였다]]. [[1995년]] [[신세기 에반게리온]]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'[[오타쿠]]' 애니메이션 시대가 이 때부터 시작되었다고도 말할 수 있으며 [[1998년]] [[카우보이 비밥]] 같은 세기말 명작을 남겼고 2000년대에 들어서는 페이트 시리즈, 코드 기어스, 스즈미야 하루히, 클라나드, 이누야샤, 원피스, 나루토, 블리치, 강철의 연금술사, 유유백서, 헌터x헌터 등 대작들이 배출되었던 시대이기도 하였고 2010년대 들어서는 모에 및 미소녀 애니메이션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시기와 맞물렸던 때였다. 동시에 1990년대 선구자인 [[하야시바라 메구미]]를 필두로 2000년대 및 2010년대 아이돌 성우가 배출되었던 시대이기도 하다.[* 하야시바라 메구미 외에도 동시대 대표 성우로는 [[미츠이시 코토노]], [[히사카와 아야]], [[야지마 아키코]] 등도 있었지만 이쪽은 아이돌 성우에 해당되지 않는다.]대표적으로 [[타무라 유카리]], [[호리에 유이]] 등 아이돌 성우들이 배출되거나 [[미즈키 나나]] 등 오타쿠들을 열광시키거나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급 성우들이 배출되기도 한 시대이다. 남자 성우로는 [[세키 토모카즈]], [[히야마 노부유키]], [[미도리카와 히카루]], [[코야스 타케히토]] 등의 성우들도 배출되었던 시대이기도 하다.[* 전에는 발성이 뛰어난 성우들이 배출되었다고 적혀있었으나, 성우들의 발성은 2000년대 이후인 헤이세이 중반 이후로는 오히려 평균적으로 약해졌다. 물론 2000년대 이후에도 발성이 좋은 성우들이 어느 정도는 있지만, 그들조차도 8~90년대 성우들에 비하면 현격하게 떨어진다. 그 이유를 코야스 타케히토가 언급한 적이 있는데, 본인이 데뷔한 쇼와 말기나 헤이세이 초반까지만 해도 녹음하는 마이크의 성능이 좋지 않아서 당시 성우들은 기본적으로 발성이 단련될 수 밖에 없었다고. 반대로 지금은 마이크가 좋아진 탓에 지르는 발성이 안좋은 성우들이 많다고 하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